내 카드가 나도 모르게… 사장님의 은밀한 530만원 결제
이거 썰 풀자면 좀 어이없는데… 어떤 사장님이 있었어. 손님이 술에 완전 꽐라돼서 필름 끊긴 상태였지 뭐야. 근데 사장님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손님 신용카드를 샤샥! 꺼내서 자기 가게에서 530만원이나 긁어버린 거야. 편의점에서도 소액도 좀 쓰고 말이야. 와우, 강심장 인정?

근데 슬픈 소식은 이 손님이 나중에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세상을 떠나셨대. 물론 법정에서는 이 죽음이랑 사장님이 카드 쓴 거랑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봤지. “어떻게 자기한테 돈 벌어다 줄 손님을 일부러 죽게 내버려 두겠냐” 뭐 이런 논리였나 봐.

결론은, 사장님은 손님이 너무 취해서 카드 쓸 허락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을 받게 됐어. 결국 남의 카드 함부로 건드린 대가는 치르게 된 거지. 술 마실 땐 진짜 정신줄 꼭 잡고 있어야겠더라. 안 그럼 내 카드도 모르게 FLEX 당할 수 있다는 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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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가짜 양주 먹여서 골로간건 아닌가?
KG •
부당 이득 500 만 원, 나쁜 짓 500 만 원 해서, 1,000 만 원을 벌금으로 물렸더라면, 명 판결이 되었을 텐데. . . .
BB •
얼마나 뒷배가 듬직했으면 벌금 500에 무죄가 나올까?
HY •
벌금 고작 500백 ㅋㅋ 법이 저러니 차라리 크게 한탕하고 벌금 맞는게 남는 장사라고 하지
TN •
법도 개판, 판사도 개판
PI •
유전무죄 무전유죄 썩어빠진 법계 인간들 전관예우 짜고치는 판결
KI •
말이 소상공인이지 날강도 살인자다
RI •
100%로 가짜 양주탓 이다
DH •
530 긁었는데 벌금 500... 이건 도둑질인데 오히려 이득이네 ㅎㅎ 뭔 법이 이모양이냐
MA •
판사짓 했네
IA •
ㅋㅋ 술 쳐먹여 죽였는데 무죄!! 이재명아 그냥 사법부 해산시키고 AI로 재판하자!! 사람이 뭘 알겠냐? 깔끔하게 법조문과 판례에 따라 하는데 사람 필요없다! AI로 대체하자
JS •
이건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추적해야 할듯
OU •
남조선 법 참 문제 많다. 생명 살리려는 의사는 17억 배상하라면서 술 먹였으면 살인방조에 가까운 유기치사에 절도, 편취에....이거 범죄자에게 이런 천국이 어딨냐! 죄수 들 밥 줄 돈이 우선이라고 교도관 처우는 후순위고..이런 나라가 망해야지. 어떤 나라가 망해 ㅎㅎㅎㅎ
KA •
530만원 긁었는데 500만원 벌금 결국 사망한 사람돈을 정부가 먹은거네 잘못했으면 벌금 1000만원 정도해야 벌이지 저건 훔친거 나라에다 바치고 30만원은 정신적 피해 보상금 인가 참 희한한 나라야
LE •
ㅋㅋㅋ 처벌 수준.. 범죄를 권장하는건가?
UR •
옛날부터 저랬지..2차로 온 사람들 술에 골로가게 하는 약타서 필름 끊고. 왕창 긁기. 그러다 종종 죽지. 전 회사직원도 그렇게..쩝
FO •
판사는 지능검사 왜 안받냐?!! 산수도 모르고 판사질이네
PA •
술에 약 탄나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가짜양주인지도 확인해 봐야 한다
JJ •
5백만원 써는데. 500만원 벌금 주면 제정신이냐 빨리 해외 명판사들 수입하라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