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응급실 찾아 삼만리 찍는 환자들이 넘쳐난대. 구급차 타고 이 병원 저 병원 겨우 돌아다니다가 시간만 보내는 “응급실 뺑뺑이”가 심각하다는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완전 정색하고 빡쳤지 뭐야. 예전엔 병원이 환자 거절하는 거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은 뭐 병원에서 “아 몰랑~ 자리 없어” 하면서 쿨하게 거절하는 상황이 너무 많대. 대통령님 왈, “아니, 구급대원보다 병원이 낫지 않겠냐? 최소한 응급처치라도 해주면서 다른 병원 알아봐주는 게 국룰 아니냐?”며 일침을 가했어.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응급실이 포화 상태라 어쩔 수 없다고 쉴드 쳤는데, 대통령님은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 있는데 왜 제대로 작동을 안 하냐”며 “현실은 여전히 환자들이 길바닥에서 병원 찾고 있다고!”라며 팩폭 날리심. 그래서 특단의 대책을 따로 가져오라고 지시했지. 보니까 병원이랑 환자를 연결해 줄 컨트롤 타워 같은 걸 만들자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과연 이 헬게이트 같은 상황이 해결될지 모르겠다. 환자들이 구급차에서 눈물 흘리지 않는 세상은 언제쯤 올까? 아무튼 심각한 문제인데, 이걸 해결하려고 다들 머리 싸매는 중이라고 하네. 다들 몸 건강히! 아프면 서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