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에 “탈모약 건보 적용 확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대. 옛날엔 탈모를 걍 미용이라 봤지만, 이제는 이게 생존의 문제라면서 진지하게 접근했지. 복지부는 의학적인 원형탈모는 지원하지만, 유전성 탈모는 미용 목적이라 안 된다고 했거든. 근데 대통령은 “유전병도 유전 아닌가? 이거 논리적 문제 아님”이라며 꺾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어. 재정 부담 때문에 걱정하면 횟수나 총액 제한 같은 방안도 찾아보라고 했고. 젊은 사람들이 “나는 보험료 내는데 왜 내 머리숱은 못 지키냐”며 소외감 느낀다는 점을 언급했어. 2022년 대선 때 공약했는데 이번엔 안 했다고 하니 “왜 약속 안 지키냐”는 질문에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너스레 떨었대. 비만 치료 건보 적용도 같이 언급한 걸 보면, 대통령의 건강보험 쌈 마이웨이가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네. 이거 완전 K-두피 케어 가동 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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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ㅋㅋㅋ 한동훈 제일 좋아 할 듯.....탈모가 불치병이냐? 희귀병 환우들에게 고액 약값 보조나 좀 해줘라
KO •
주접을 끝없이 떨고 계십니다. 소장수도 어디 원전 다큐 하나 보고서는 원전 나쁜거구나 하고 황금알을 낳는 원전 사업 패대기 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