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국 언니가 판빙빙이랑 똑닮으려고 17억 원을 플렉스 했대. 2008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37번이나 칼을 댔다니, 이건 뭐 성형에 진심인 편. 결과는 판빙빙 복붙 수준이라 “리틀 판빙빙”으로 유명해졌지 뭐야.
심지어 자기 수술해준 의사랑 결혼했는데, 이 의사도 판빙빙 남친 닮으려고 성형했다는 거. 거의 데칼코마니 커플로 행사까지 다녔다더라고. 애도 낳고 잘 사는 줄 알았는데, 판빙빙이 탈세 스캔들로 휘청하자 이 언니도 같이 훅 갔어. 사람들한테 조롱받고 활동도 끊기면서 흑역사 모드 진입.
결국 판빙빙 이미지 벗으려고 또 수술하고, 지금은 33만 팔로워 거느린 패션 인플루언서로 살고 있대. 인생 진짜 롤러코스터 제대로 타네. 누리꾼들은 “지금도 예쁘다”, “용기 대단하다”면서 응원 중이라더라.
근데 기사 마지막엔 코, 눈, 턱 재수술 썰 풀면서 성형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현실 조언도 빼놓지 않음. 역시 뭐든 과하면 안 된다는 교훈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