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입학 가방 80만원 Flex 하려다 부부 싸움, 국룰 논쟁 터짐
요즘 초등학교 입학 선물이 이 정도야? 어떤 아버지가 자기 딸 초딩 입학 때문에 아내랑 현피 뜰 뻔했대. 아내가 무려 80만원짜리 명품 가방을 기본으로 깔고 옷, 신발까지 해서 총 300만원 어치 Flex 하려고 했단 말이지. 아빠는 아무리 외동딸이라도 초딩한테 80만원짜리 가방은 좀 오바 아닌가 싶고, 애 몸도 클 거고 혹시나 애가 명품 들고 다니면 범죄 타겟 될까 봐 걱정 오졌다네.

근데 엄마는 쿨하게 “요즘엔 다 이렇게 해 줘. 국룰이야.” 이런 입장이라 아빠랑 대판 싸운 거야. 아빠는 너무 억울해서 인터넷에 이거 진짜 국룰이냐고 물어봤는데, 역시나 의견이 반으로 갈렸음. “첫 입학인데 그 정도는 해 줄 수 있지” 하는 쪽도 있고, “초딩한테 명품이 왜 필요함? 엄마 허세 아니냐?” 하는 쪽도 많았대. 진짜 팝콘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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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대한민국 교육 문제는 부모들이 제일 큰 문제이다 초등학교 입학은 남들에게 보여주러 가는 것이 아니고 인성 과 학업을 배우러 가는 겁니다 부모님들 정신 차리세요
LY •
일단 내 기준에서 월3억 정도 벌면 300은 해줘도 될듯
YU •
돈이 썩어날 만큼 많으면 몰라도 애를 통해 나를 과시하는 심리임. 형편에 과한 거 사주고는 잃어버리거나 훼손되면 애를 닥달하게 됨
SI •
명품 머리를 주지 못해서 명품 가방이라도 사주려는듯;;;
MU •
A씨는 마누라란테 장난하냐고 3백이 뭐냐고 천만원은 쓰라고 말해라..
MR •
엄마의 더러운욕망허세가방
NE •
허영을 심어주는 부모라.. 하긴 미드에 아이를 망치는건 부모라던 대사가..
LO •
엄마의 허영심. 명품가방매면 아이가 공부를 잘하나?? 차라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아껴두지..
GO •
어차피 그 가방은 놀이터에 버려질것 ㅋㅋ
SA •
돈이 많아도 그정도는 초딩한테 과하다 적당히 해 외동에 깊은 의미부여하기 시작하면 끝도없이 넘치게 된다
SK •
6만원짜리 이쁘다고 잘 들고 만족해하는 내딸이 최고네
SY •
애 핑계 대서 자기 허영심 충족시키는 거지. 자기 아이가 패셔너블한 아이템을 두르고 다니도록 하는 스스로한테 심취함
WH •
부모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문제라니까 몇번 이야기하노ㅎㅎ
MA •
그런 아내를 선택한건 본인이다
BO •
산후조리원부터 유모차 입학선물까지 진짜 열등감에 찌들어 사는 사람이 많은듯..
SO •
허세~
JS •
아이들은 실증을 잘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걸로 사주세요 그게 자기 표현이고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거에요
SO •
아내 목표가 자식 망치기 인가보지??
RL •
이런뉴스 올리지마라 울딸 입학할때 기죽지 말라고 할아버지가 백만원짜리 가방 사라고 돈준단다 난 아니라고 하면서 안받았지만 언론에서 부채질하는것도 있습니다 제발 적당히 하고 삽시다
19 •
돈이 썩어나도 저렇게 안 사주는 게 맞다고 생각
K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