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파란만장 드라마 한 편 뚝딱 아니겠어? 조세호 형이 과거 김나영 씨한테 엄청 좋은 형이라고 사람 하나 소개시켜줬는데, 며칠 뒤 아침 뉴스에 그 형님이 사기 혐의로 경찰서 프리패스 끊었다는 소식이 뙇! 김나영 씨 완전 동공지진 왔을 듯. 조세호 형도 알고 보니 본인도 제대로 통수 맞은 거라며, 나영 씨한테 무릎 꿇고 싹싹 빌었다더라. 그 와중에 김나영 씨는 크리스마스에 또 만나자는 조세호 형한테 철벽 치며 ‘싹은 잘라야 한다’며 단호박 먹었대. ㅋㅋㅋ. 자기가 어려울 때 용기 줬던 사람인데, 알고 보니 모든 게 연기였던 거야. 이거 완전 충격 실화 아니냐고.
근데 최근에 더 큰 이슈가 터졌지. 조세호 형이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하는 조직폭력배랑 친목질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면서, 출연하던 방송에서 줄줄이 하차했다는 소식. 조세호 형 왈, ‘어릴 때라 사람 관계에 신중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는데, 이걸 어째. 팬들 맴찢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진짜 사람 보는 눈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사건이었어. 아무튼 연예인들 인간관계는 더 조심해야 하는 거 인정? 인정! 앞으론 꽃길만 걷고 좋은 사람만 만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