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또 ‘응급실 뺑뺑이’로 10살 아이 심정지…지난번엔 사망까지
부산에서 10살 아이가 감기 치료받다 갑자기 의식 잃고 숨쉬기 힘들어졌대. 119 불러서 병원 찾는데 고신대, 부산대, 동아대병원 포함 무려 12곳에서 소아 병상 없다고 다 거절당한 거 있지. 결국 13번째 병원에서 겨우 받았는데, 이송 중에 심정지 왔다는 거야. 응급처치로 심장은 다시 뛰게 했지만, 아직 의식도 못 찾고 자가 호흡도 어려운 상태래. 진짜 너무 충격적이지 않아?

근데 더 슬픈 건,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라는 거야. 지난 10월엔 부산 고등학생 한 명이 쓰러져서 병원 14곳에서 거부당하다가 결국 숨졌대. 애들 아픈데 갈 병원이 없다니, 이거 진짜 심각한 문제 같아. 우리 사회의 미래가 달린 문제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 싶네. 이런 일 더는 없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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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소아전문의가 없는데 받으면 소아전문의 없는데 받았다고 소송걸릴거니까 그러지. 목숨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목숨건지고 한숨돌리면 봇짐 내놓으라고 하더라
NE •
애명씨, 탈모 건보적용이 시급한것 아니라, 의사증원 정책좀 밀어부쳐봐라, 내년 부터 정원 증원한 정책.
G5 •
로스쿨로 공급과잉된 변호사들이 의료소송을 자기들 고급 밥벌이 수단으로 삼는 이상, 응급실 뺑뺑이는 계속될 것 같다. 법을 배운 놈들이 나라를 망치는데 앞장서는가
SM •
낳아놓음뭐하노 다죽는데 ㅡㅡ 어후
JO •
이래도 지역의료가 붕괴를 팔짱 끼고 지켜보는 의사들.존경은 돈에 대한 것이지
KA •
응급환자는 소아 분류하지말고 일반 응급실에서 받아주세요 쫌
RE •
입원실 병상이 꽉차 없다면 어쩔수없는 일이지만 있는데 없다 속였다면 미필적 살인죄로 처벌해야한다
C1 •
판사들 덕분에 의료도 급속도로 무너지는 나거한
GA •
당장 수술 안하면 사망할 거 같아서, 수술해서 살려놔도 후유증 생겼다고 10억 물어내라고 판결 때리고, 징역2년 집행유예3년 이런 식으로 전과까지 생기니 누가 환자 볼 수 있겠냐? 니들도 양심 있으면 나는 감옥가도 좋고, 10억 물어내도 좋으니깐 내가 의사면 환자 받아서 수술할 거라는 거짓말 치지 좀 말아라
HI •
이쯤되면 응급의료가 문제가 아니라 부산이 문제인거 아니냐?
KK •
응급실로 들어온 환자에 대해 입원중 치료과정에 대하여 소송을 절대 걸 수 없게 막으면 응급실 뺑뺑이 없어질거다
EU •
아니 구급차타고 응급실 병실 전화하는거부터 없애라고!!!! 그냥 근처 응급실은 무조건가게하라고!!! 보면 그냥 택시타고 응급실가면 응급실 텅텅비어있고 그냥가면 무조건 급한 환자부터 진료봐준다!!! 문제가 병원 의새들이 구급차 응급환자 전화오면 거부하는게 문제라고!!!! 구급차에서 전화하면안돠 기냥 응급실가야함 다서 거부하면 전부 깜빵보내라
AN •
병원 거부당하는 케이스들보면 대부분 구급차 119에 실려서온 환자들 미리 구급대가 병원 환자이송 전화하면 다 거부하는듯ㅋㅋㅋㅋㅋ 택시타고온 술주정뱅이 환자들도 보면 다 받아주더만 직접온 환자는 거부못하고 무서우니께 받고 구급대에서 전화하면 거부하고ㅉㅉㅉ
AN •
공대처럼 그냥 과 로 뽑고 다른전공 못 하게 해라
WN •
이런 안타까운 사고, 사회적 현상이 대두되기까지 그간 말도 안되는 판결이 많았다던데... 이제는 점점 거부한 12 곳에 철퇴를 내려치려 들겠지? 점점 반성이란 1도 없이 적당히 얽혀서 살게 만들다가 터지는 분노에 인민재판해서 의료 시스템 박살낼 거 같다
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