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기가 차네. 신장 위구르 인권 유린 막 폭로하고 도망쳐 나온 중국인 오빠가 있었거든? 미국에서 난민 신청했는데, 세상에 마상에, 미국 이민 당국이 이 오빠를 우간다로 추방하려 한대. ㅋㅋㅋㅋㅋ 아니, 진실 말했는데 왜 쫓아내는 건데? 게다가 우간다 갔다가 중국으로 다시 송환될 수도 있다니, 이 오빠는 완전 빼박 캔트 인생 하드모드인 거임. 미국이랑 우간다가 이민자 추방 딜을 했다는 소식 듣고 내 두 눈을 의심했잖아.
근데 이 오빠가 폭로한 위구르 수용소 실체가 진짜 레알임. BBC에서도 이미 까발려졌는데, 거기서 여자들 밤마다 끌려나가 집단 강간당하고 고문당하고, 강제로 불임 수술까지 시킨대. “자비는 개나 줘버려”라는 시진핑 오더가 내려온 뒤로 이런 미친 짓들이 벌어지고 있었다니, 걍 멘탈 가루됨. 어휴, 이 오빠 어서 안전한 곳에서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세상 너무 씁쓸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