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언니가 추성훈 오빠랑 매번 이혼을 생각했다고 털어놨지 뭐야? ㄷㄷ 알고 보니 야노시호 언니가 추성훈 오빠한테 첫눈에 반해서 먼저 들이댔다는 거. 아빠는 첨엔 걱정했는데, 사위 얼굴 보고 눈빛이 초롱초롱해서 안심했대. 추성훈 오빠는 또 리무진 프러포즈까지 하는 스윗가이였지 뭐야. 밥 먹다 갑자기 배 아프다더니 집에 가서 촛불 이벤트 짠! 감성 오졌다리.
근데 지금 추성훈 오빠가 유튜버로 날뛰면서 집을 공개했는데, 야노시호 언니는 자기가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첨엔 빡쳤대. ㅋㅋㅋㅋ 하지만 이제는 해탈했는지 웃어넘기는 중. 게다가 추성훈 오빠가 찐 플렉스 장인이라 비싼 거 다 지르고 다니는데, 야노시호 언니는 자기 블랙카드도 있는데 남편이 왜 블랙카드 쓰는지 모르겠다고 킹 받게 말함.
여기서 끝이 아님. 지갑에 현금 3천만원씩 들고 다닌다는 소리에 야노시호 언니 “왜?”라며 “안 멋있어!” 이러면서 핵발끈. 아, 이 언니 진짜 솔직함 갑이다. 웃음 터졌네.
참고로 두 달 동안 추성훈 오빠 얼굴도 못 봤다는 야노시호 언니. 가끔 전화로 안부만 묻는대. 근데 결혼 10년차쯤에 엄청 싸워서 거리 두기 시작했는데, 이게 또 묘하게 사이가 좋아진 비결이래. 역시 쿨내가 진동하는 부부 클라스 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