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예능에서 김나영이 썰을 풀었는데, 조세호가 자기한테 “부모 같은 형”이라며 어떤 남자를 소개해 줬대. 셋이서 호텔 라운지에서 밥도 먹고 즐거웠다네? 근데 며칠 뒤 아침 뉴스 보니까 그 “부모 같은 형”이란 분이 사기 혐의로 구속된 거 있지? ㅋㅋㅋㅋㅋ 김나영은 조세호가 크리스마스에 만나자고 한 것도 바로 철벽 쳤다고 함. 완전 현명한 판단이었음.
이에 대해 조세호는 “이틀 뒤 구속된 건 팩트”라면서 자기도 힘들 때 그 형한테 멘토링 받고 위로받았는데, 알고 보니 모든 게 다 거짓말이었다고 해명했어. 옆에서 듣던 양희은 쌤은 조세호한테 “그런 사람 왜 소개해주냐, 실망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조세호는 무릎 꿇고 사과까지 했다고 하네.
최근 조세호가 억울하게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면서 이 웃픈 에피소드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온 모양새임. 조세호 인생 진짜 파란만장 그 잡채 아니냐? 이쯤 되면 조세호 옆에 있으면 흥미진진한 일 많이 생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