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능력자가 4년 만에 오천만원을 십억으로 뻥튀기해서 조기 은퇴해버렸지 뭐야? 미국 주식에 몰빵했는데, 팔란티어랑 엔비디아 덕분에 수익률이 천프로 육백프로 찍었다는 거 실화? 처음엔 이천만원 마이너스 나고 멘탈 나갈 뻔했대. 밤새 주가 보다가 현생 집중하고 책 읽으면서 정신줄 잡았대. 비법은 “단타 금지, 절대 팔지 마!”였어. 기업 성장 믿고 존버한 거지.
피터 틸의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는 철학에 꽂혀서 팔란티어 샀고, 최근엔 엔비디아 팔고 AI 인프라 회사인 아이렌으로 갈아탔다네? 시총 원탑 엔비디아도 이제 슬슬 한물 갈 거라고 본 건가봐. 이런 공격적인 투자 뒤엔 극강의 짠내 라이프가 있었다는 거. 차도 없이 대중교통, 매일 도시락, 넷플릭스도 안 보고 코드까지 다 뽑는다고? 와… 진짜 찐이다.
최종 목표는 오십억 찍고 배당주로 갈아타는 거라는데, 다들 소액이라도 일단 시작해서 자기 스타일 찾는 게 중요하대. 역시 투자는 실전인가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