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충격적인 소식 들었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짜리 아이가 자기가 다니던 학교 선생님한테 끔찍하게 살해당한 사건이 있었잖아. 그 선생님, 명재완인데, 1심에서 무기징역 받았었거든. 근데 항소심에서 검찰이 다시 사형을 구형했대.
검찰이 말하기를,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아이를 유인해서 미리 준비한 칼로 죽였다”는 거야. 근데도 계속 심신미약 주장하고 있대.
수사했던 검사님이 시신 검시하면서 “여러 시신 봤지만, 피해 아이 모습은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것 같다”면서 눈물까지 흘렸대. 아이가 맨손으로 칼 막으려고 했다는 증거도 나왔다고 하더라. 진짜 미쳐버릴 것 같지 않니?
반성문도 여러 번 냈지만, 진심으로 반성하는지 의문이라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했어. 근데 명재완은 범행 당시 기억이 안 난다면서 “피해자 가족에게 죄송하다”고 했대. 다른 부분은 기억 잘 난다더니, 범행 순간만 기억 안 난다는 게 말이 되냐.
항소심 선고는 내년 1월 16일이라고 하니까, 지켜봐야 할 것 같아. 피해자 가족들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