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남편 바람 피운 거 같다고 불륜 의심하다가 글쎄… 남편 중요한 부분을 흉기로 막 자르려고 했다는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어. 이 50대 아내분한테 검찰이 징역 15년이나 구형했대. 게다가 보호관찰 5년에 전자발찌 10년까지 요청했다고 함.
아니, 근데 이게 끝이 아님. 이 아내 분이 범행을 계속 부인하고, 찔린 횟수가 무려 50회라는데, 남편 폰까지 가져가서 구호도 못 하게 했다는 거야. 심지어 지금도 남편 탓이라고 주장한대. 진짜 드라마 같은 사연이지? 인천 강화도 카페에서 벌어진 일이라는데, 남편은 병원 가서 수술받고 생명엔 지장 없다고 함. 다행 중 다행쓰...
근데 이 사건 공범이 또 있음. 30대 사위는 남편 결박 도와줬다고 징역 7년 구형, 딸은 흥신소 가서 남편 위치 조회해줬다고 벌금 300만원 구형. 와우, 집안이 아주 난장판이 따로 없네. 알고 보니 딸은 남편의 의붓딸이래. 아무튼 아내 측 변호인은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하는데, 과연 재판 결과는 어찌 될지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