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박나래 관련해서 시끌벅적한 거 다들 알지? 매니저 갑질에 불법 의료행위까지 의혹이 터졌잖아.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에서 이거 심상치 않다고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나섰다더라.
연매협 특별기구인 상벌조정관리위원회 말로는, 박나래 행동들이 연예계 분위기 흐리고 업계 발전 가로막는 심각한 거라 함. 특히 매니저들 4대 보험 안 들었다는 주장에 대해선 “이거 박나래 쪽이 책임 회피하는 거 아니냐?”면서 조사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쐐기를 박았어.
사적인 심부름, 폭언, 폭행 같은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엔터 업계에서 사라져야 할 악습”이라고 강조하면서, 만약 사실로 밝혀지면 협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고 으름장 놓더라. 그리고 ‘주사이모’, ‘링거이모’한테 불법 의료행위 받았다는 의혹은 이거 범죄 수준이라 연예인 품위 손상 오졌다고 팩폭 날렸지.
게다가 진행비 미지급에 회사 돈을 전 남친한테 줬다는 횡령 의혹까지. “사실이면 갈취 급으로 심각하다”면서 임금체불이랑 같은 맥락으로 보고 강력 조치할 예정이래. 옛 남친 전세 보증금으로 회사 계좌에서 3억 보냈다는 건 뭐다? 빼박 공금 횡령이라고 딱 잘라 말함.
결론은,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이랑 사랑으로 먹고사는 공인이니까 책임감 가지고 자숙해야 한대. 책임 회피하고 자숙도 제대로 안 하면서 활동 지속하는 건 좀 아니라고 경고했어. 연매협이 2009년부터 업계 분쟁 중재하려고 만든 기구인데, 이번에 제대로 칼 빼든 모양새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