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봐봐, 샤이니 키 형아가 요즘 핫한 ‘주사 이모’ 사건에 엮여서 결국 입장을 냈어. 자기가 그 주사 이모를 의사로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는 거야. 지인 소개로 병원 가서 알게 됐고, 나중엔 집에서도 몇 번 진료를 받았대. 근데 알고 보니 이분이 의사가 아니었던 거지! 키 형아 완전 멘붕와서 자기 무지함을 반성 중이라고 하네. 충격받았는지 예정된 스케줄 다 하차하고, 당분간 활동도 멈춘다고 함.
원래 이 사건이 박나래 누나 쪽에서 불법 의료 서비스 의혹으로 터졌을 때, 키 형아도 같이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거든? 주사 이모가 자기 SNS에 올린 강아지 사진이 키 형아네 꼼데랑 가르숑이랑 견종, 이름까지 찰떡같이 똑같은 거야. 심지어 배경으로 나온 집도 키 형아가 살던 유엔빌리지랑 똑같아서 팬들 사이에서 ‘이거 키 형아도 아는 사이 아니냐?’ 하는 의혹이 엄청 퍼졌었지. 결국 소속사도 허겁지겁 사과문 올리고 아주 그냥 복잡했어. 암튼 키 형아가 얼른 잘 마무리하고 컴백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