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드디어 조세호의 '유퀴즈' 하차에 대해 입을 열었어.
조세호가 깡패 연루설 때문에 방송 활동을 접고 나갔잖아? 어제 유퀴즈에 유재석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는데, 옆에 조세호의 가방만 덜렁 있는 거야. 유재석이 “조셉(조세호 별칭)이 이번 일 때문에 유퀴즈를 떠나게 됐다“고 말하면서 엄청 아쉬워했지.
그래도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조세호의 자숙을 응원하는 멘트 날렸어. 조세호는 최근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하는 조직폭력배랑 같이 찍은 사진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었어. 그 조폭이 소유한 프랜차이즈 홍보해주고 고가 선물도 받았다는 의혹까지 터졌지.
조세호는 ”인간 관계에 신중하지 못했다. 반성한다”고 사과했지만, 직접적으로 불법에 가담하거나 선물 받은 건 아니라고 펄쩍 뛰었어. 아무튼 이번 방송이 조세호 마지막 유퀴즈였다고 하네. 이제 유재석 혼자 유퀴즈를 이끌어갈 예정이야. 뭔가 짠하면서도, 앞으로 유재석 혼자 얼마나 개그칠지 기대된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