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언니의 소문난 ‘나래바’가 다시 입에 오르내리고 있어. 평소 술사랑 뿜뿜하던 언니가 집에 만든 그 전설의 술집 말이지. 옛날 방송 보면 나이 불문 싱글 남성 우대라며 야관문주에 불쇼까지 했다더라? 이서진 배우는 거기서 한 병 다 마시고 창문 열고 소리 질렀다던 썰도 풀었었대. 조인성 배우는 초대 거절할 때 “들어갈 땐 자유지만 나올 땐 아니잖아요?” 라고 센스 있게 돌려 말했다는 후문도 있고. 오마이걸 유아는 회사에서 “나래바 절대 안 돼!” 철통 방어했다는 썰도 있었지.
근데 이 ‘나래바’ 얘기가 왜 다시 나왔냐면, 전 매니저가 언니를 특수 상해, 성희롱, 폭언으로 고소하고 손배소까지 걸었거든. 심지어 불법 시술 의혹까지 터진 거야. 언니는 매니저가 퇴직금 더 요구하다가 안 되니 고소한 거라며 맞고소했어. 결국 언니는 SNS로 고개 숙이고 모든 게 본인 불찰이라고 인정하면서, '나 혼자 산다'랑 '놀라운 토요일' 같은 프로그램에서 잠시 내려왔다고 하네. 사건 해결까진 법적 절차 따르기로 했대. 뭐든 잘 풀리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