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여행 간 고딩들 펜션에서 안타까운 사고 터짐
2018년 수능 끝나고 우정여행 갔던 고3 친구들한테 엄청 슬픈 일이 있었음. 강릉 펜션에서 자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3명이 숨지고 7명은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실려갔어. 진짜 안타까운 사고였지.

알고 보니 보일러 설치가 완전 엉망이었던 거야. 연통도 제대로 안 이어져 있고, 가스 배기구가 방으로 새어 들어왔는데 그걸 알려줄 경보기도 없었다고 해. 시공할 때부터 문제였고 관리도 허술해서 이런 비극이 생긴 거지. 자격 없는 사람이 보일러 설치하고, 가스안전공사도 제대로 검사 안 했대. 펜션 사장님도 관리에 소홀했고.

결국 이 사고 때문에 책임자들 다 유죄 판결받았어. 보일러 업체 대표는 징역 2년, 펜션 주인들은 금고형 받았지. 이걸 계기로 숙박시설에 일산화탄소 경보기 의무화됐어. 진짜 이런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해. 친구들이 얼마나 기대했을 여행인데... 너무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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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오마나ㅜㅜ
OW •
2018년 12월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생 친구 10명은 '우정 여행'을 떠났다가 참변을 당했다.이들은 강원 강릉시 펜션에 투숙했다가 숨지거나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3명이 사망했고 7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길게는 32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펜션 가스보일러 배기가스가 객실 내부로 유입돼 일산화탄소 농도가 짙어지면서 질식에 이르렀다. 사고는 인재(人災)였다
NA •
개장수가 나라를 지배했던 시절이지!
HA •
저정도 사건인데 대부분 집유로 끝나네....에휴
MH •
설치를 못하는것들을 싸게 설치하니까 문제인거지 앞으로도 저런일 멓이 생길것임. 건축도 봐라. 철근 안들어간 아파트가 오래갈것랕냐?
TE •
2년이라..200년도 아니고
HA •
2년이라니..이제 시작인 아이들 3명이 죽었는데
SO •
팬션사장 아들도 중독되게 죽게해봐야 사정을 알지
FO •
짜장면 드립창시자
RO •
2018년이라 좋덴데...으휴..정신병자들...
AL •
[뉴스속오늘]을 앞으로 빼라....사골뉴스로 맨날 낚시질할래???
FA •
3명이 죽은 과실치사 혐의인데 집유라니… 저 정도면 보일러 업자 최소 10년, 펜션 운영자 15년 정도는 되어야 납득이 되지 않나? 사람이 3명이나 죽었는데
FE •
무조건 사업자말소 징역 인당 십년가야 이런일 안나온다
XS •
뉴스가 아니었군...;;;
ON •
사람들이 죽었는데.. 관리 부실에 의한 과실치사.. 주옥같은 법이다
KI •
순살 부실 시공 지금도 넘쳐난다 강하게 처벌을 안하니 반복되지
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