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선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시바가 최근 갑자기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대. 몇 주 전부터 계속 헛구역질하고 토하는 증상이 너무 심해서 병원 가서 피검사를 해봤더니, 간 수치가 말도 안 되게 높게 나왔지 뭐야. 정상 수치의 5배 이상이라는데, 의사 선생님들도 “이 정도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라며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야. 시바 본인도 꾸역꾸역 버티고 있나 봐.
지금은 이게 바이러스성 급성 간염인지 아닌지 정확한 결과 기다리고 있다더라고. 만약 간염으로 최종 확인되면, 이번 주 예정된 공연만 마무리하고 바로 입원할 예정이래. 게다가 최악의 시나리오로는 간 이식까지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해서 팬들 마음이 철렁했어. 그래도 시바는 “음악 오래오래 해야죠”라며 굳건한 의지를 보여줬어. “건강이 최고다”라고 강조하면서 시간 되는 친구들은 자기를 위해 기도 좀 해달라고 부탁하더라.
지난번에는 눈, 코, 입술에 피어싱 17개 박고 나와서 엄청 화제였잖아. 그때도 겉모습 말고 자기 음악과 진심을 봐달라고 했었는데, 이번에도 힘든 상황 잘 이겨내고 멋진 음악 계속 들려줬으면 좋겠어. 다들 건강 조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