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보미가 드디어 품절녀 된다는 소식이다. 프로듀서 라도랑 무려 9년 동안이나 몰래 사귀다가 이제 결혼한대! 보미가 팬들한테 직접 쓴 손편지로 이 소식을 알렸는데, 혹시 팬들이 섭섭할까 봐 미안하다고 막 그러더라. 근데 팬들을 진짜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어.
둘이 2016년에 에이핑크 앨범 작업하면서 만났다가 눈 맞아서 연인이 됐대. 작년에 열애 인정하긴 했는데, 결혼까지 갈 줄은 누가 알았겠냐고? 내년에 결혼식 올린다고 하네. 보미는 에이핑크로 데뷔해서 히트곡 엄청 많이 냈잖아. 연기도 하고 요즘엔 ‘나는 솔로’ MC도 하더라. 완전 열일 모드!
그리고 라도도 엄청난 능력자더라. 트와이스나 청하 메가 히트곡들 다 이 사람이 만들었대. 게다가 하이업엔터 설립해서 스테이씨도 키웠다고? 완전 능력치 오버로드 아니냐. 이 커플, 진짜 찐이다 찐. 보미 30대에 결혼하는 건데, 10대 20대 다 거치면서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준 사람이랑 결혼한다니 너무 멋있지 않냐?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결혼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