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유산 금고에서 금 나왔는데 큰형이 갑자기 “내 거야” 시전, 상속 전쟁 발발각
아빠가 갑자기 하늘나라 가시고 유품 정리하다가 웬 금고를 발견한 거야. 낡은 창고 구석에 먼지 쌓인 채로 말이지. 열어봤더니 맙소사! 금붙이가 잔뜩 있는 거 아니겠어? 금괴는 아니어도 반지, 팔찌 같은 게 양이 꽤 돼서 삼남매가 완전 깜놀했지.

요즘 금값 미쳤는데 이건 거의 황금알 낳는 거위 발견한 기분이었을 거야. 근데 큰형이 갑자기 튀어나와서는 “이거 아빠가 예전에 나 주기로 했던 거야” 하면서 금고 속 금을 주섬주섬 챙기는 거 있지? 심지어 몰래 일부 팔아치우기까지 했대. 이건 좀 선 넘었잖아.

둘째인 A씨는 억울해서 미칠 지경인 거지. 아빠가 농담으로 “금은 장남 몫”이라고 한 적은 있다지만 그게 진짜라고 믿는 건 아니겠지? 요즘 세상에 형 혼자 금을 다 먹겠다고 하는 게 말이 되냐며 변호사를 찾아갔어. 변호사님 말씀이, 아빠가 큰형한테 금을 주겠다고 구체적으로 증여 계약한 증거가 없으면 법적으로는 다 상속 재산으로 본대.

그리고 큰형이 몰래 금 팔아버린 거 있으면, 나중에 상속 재산 나눌 때 그만큼 큰형 몫을 줄이거나 불이익을 줄 수도 있대. 만약 진짜로 증여한 거라고 인정되더라도, 다른 형제들은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으로 법적 상속분의 절반은 찾을 수 있다네. 역시 법은 아는 만큼 힘이 되는구나 싶지? 괜히 금 때문에 형제끼리 얼굴 붉히는 거 보면 인간극장 한 편 뚝딱이다. 상속 싸움은 진짜 피할 수 없는 국룰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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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장남이란놈이 참.. 못났네
BE •
법적으론 유류분이 아니라 아예 균등분할이다. 아버지가 가문을 이을 장남에 주고 싶은건 맞는거 같지만. 공증한것도 아니고 생전 증여치 않았기 때문이다. 근데 적당히 장남이 절반쯤 갖고 나머지 나누면 안되나? 상속세도 높은 나라서 상속분쟁 볼때마다 저 집안 또 끝장이구나한다
HO •
저 집안도 에구, 써거문드러진 집안. 형제간에 별로 좋은게 없었나보다. 그려 인간만이 생각할수있는것도. 인간만의 특성이지
TE •
눈 돌아가면 끝
AU •
에휴 좀 동등하게 나눠라; 나라에서 욕심 많은 인간들 다 모아서 어떻게 처리 안되냐
HG •
균등 하게 노나가질것
SO •
아버지가 생전에 장남에게 주겠다고 했으면 아버지뜻대로 장남에게 주는게 맞다. 금값 올랐다고 뒤늦게 지분 주장하는 동생이 문제다
YB •
유산은 모두 본인 몫이라고 생각하는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 K장남들이 의외로 많음
AH •
재사 지낼 사람 줘라...받고 기독교니 하면서 회피 할거면 주지 말아라
LE •
큰 아들이란 자가 저런 마인드 라면 그 집안은 그것으로 끝났다고 봐야지요 ㅠㅠㅠ
WL •
부모재산을 다 장남거라는몰지각한사고방식 욕심많은사람의외로있음 그런인간이 장남이라면 개판집일경우많음
RM •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로 부모 재산이 다 지꺼인줄 착각하는 장남들 자기가 부모한테 재산을 물려받을만큼 자기 본분을 다했는지 다시 되돌아 보시길..
SE •
옛날에 얘기한건 유통기한 지난거야? 말을 했으면 지켜야지
YE •
지금껏 주변을 주욱 보면, 재물앞에서는 그어떤 사이좋은 형제, 자매들 원수가 되더라. 그것도 상당히 큰 재산 가지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어정쩡한 금액, 수백, 수천 말이지...진짜 먹고살기 힘든 사람들도 아니고 어느정도 중산층으로 사는 사람들이 말이지...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이들이 그래.. 특히 며느리들, 아주 웃기지도 않아. ㅋ
GI •
소설을 쓰시오
RL •
부모님이 장남에게 재산 다물려줘도 장남이 아버지처럼 그재산을 동생들에게 동등하게 나눠 줘야지 그게 장남이지 그런 자들이 별로 없다. 재산 분할을 학교 교육에서 가르쳐라
YS •
금을 나눌수는 있으나 형제 간 사이는 완벽히 갈라집니다. 장남을 주려고 하셨으면 살아 생전에 몰래 주시지.쥐꼬리만한 상속재산으로 천륜이 끊어지더군요
PO •
소송 등어가는 순간 상속세로 50%
CY •
욕심은 우리집 장남이랑 거의 같네
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