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미친 사건이다. 일본에서 30대 남자가 아내, 양녀랑 같이 셋이서 대놓고 범죄를 저질렀어. SNS에서 만난 여자랑 성관계 몰래 찍어서 온라인에 올리고, 심지어 관계 끝나면 아내랑 양녀가 나타나서 위자료 달라고 협박까지 했다는 거 아니냐.
이 수법으로 2년 동안 5억 가까이 벌었대. 게다가 이 남자는 이미 10대 여성을 2개월 동안 감금한 혐의로 잡혀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추가 체포된 거야. 감금된 여자애가 도망쳐서 신고하면서 다 드러난 거지.
경찰이 감금 현장 수색해보니까 스마트폰 37대랑 노트북 3대, 그리고 감금에 쓴 목줄이랑 수갑 같은 것도 나왔대. 폰에는 여자 100명 넘는 성적인 영상이 860편이나 있었다고 하네. 진짜 해도 너무한다. 혹시 모를 추가 피해자 때문에 계속 수사 중이라니까, 더 충격적인 내용 나올까 봐 걱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