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아저씨 밥 먹다가 봉변당한 썰 푼다. 워싱턴 DC에서 맛나게 식사 중인데 갑자기 반전 시위대가 튀어나와서 마이크 잡고 랩을 시작한 거지. “경제 제재 땜에 사람들 죽어나가! 니 손에 피 묻었어!” 이러면서 핵직구 날림.
장관 아저씨는 완전 어이상실해서 “야, 니들 개무식한 거 아냐?” 이러면서 역정 냈대. 식당 측에 처리해달라 했더니 뭐 해결도 안 되고 밥맛 떨어져서 걍 가버렸지 뭐야. 재무부 비서실은 밥이 맛없어서 나갔다는데, 이건 뭐 핑계도 웃픈 상황.
근데 알고 보니 워싱턴 DC에선 트럼프 라인 공무원들이 밥 먹다 시민들한테 한 소리 듣는 게 거의 일상이라네? 지난번에 트럼프도 “히틀러!” 소리 들었대. 고위 공직자들, 밥 한 끼 편하게 못 먹는 짠한 사연이네. 밥 먹다 체하겠어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