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부에서 요즘 아주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펼쳐지는 중이야. 김문수 아저씨가 한동훈 전 대표를 보고 “우리 당의 아주 귀한 보배”라면서 극찬을 퍼부었대. 이게 딱 한동훈 쪽 인물들 징계 어쩌고저쩌고 얘기 나올 때 터진 거라, 완전 장동혁 대표 쪽이랑 한동훈 쪽이랑 제대로 붙은 거 아니냐는 추측이 파바박 도는 중.
한동훈 전 대표는 “나 찍어누르고 싶으면 그냥 나한테 직접 오라”며 킹왕짱 멘트를 날리고, 그쪽 라인 의원들도 “이거 한동훈 쪽 다 쳐내려는 빅피처 아니냐?” 하면서 빡친 티를 팍팍 내고 있어. 반대로 장동혁 대표 라인 사람들은 “정의는 악에 대한 응답!”이라면서 “불의에는 응당한 대가가 따라야 한다!”고 맞불 놓고, 심지어 “썩은 살 도려내는 중”이라고까지 표현하더라? 와우, 불꽃 튀는 워딩 대결 지대로임.
장 대표 측은 또 한동훈이랑 반대 성향 인사들을 주요 자리에 앉히는 등 기선제압에 나섰대. 한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결과에 따라 이 싸움이 어디까지 번질지 초미의 관심사.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는 말이 딱 와닿는 상황이야.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이 팝콘각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 다들 촉각을 곤두세우는 중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