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이런 일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깜짝 편지를 보냈대. 65번째 생일에 맞춰서 말이지. 편지 내용이 아주 그냥... 젊은이들을 자기 자식처럼 생각한다고 하면서, “나라 제대로 물려주려고 내가 비상사태 선포했는데, 그 결과 감옥에 왔지만! 너네 청년들이 곧 희망이다!” 이런 너낌?
구치소 앞에는 지지자들이 ‘윤 어게인’ 외치면서 생일상까지 차려줬더라. “지금은 쫌 힘들어도 청년들 덕에 대한민국은 희망을 얻었어!”라면서 성경 구절까지 인용했지 뭐야. 젊은 친구들이 어둠 밝히는 등불이고, 예수의 제자라니... 암튼 쫌 독특한 생일 메시지였어. 자기 몸은 고생하지만 청년들 덕에 나라가 빛난다는 긍정 마인드 오졌다리. 자유 지키려 싸우는 젊음이들 모습에 감동 받았나 봐. 폭정 멈추게 하는 힘이 바로 청년들이라니, 완전 멋쟁이들 다 모였네. 자식들한테 올바른 나라 물려주려 모든 거 내던졌다는데, 그 과정이 드라마틱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