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냐? 40대 무직 오빠가 출소 후 부모님 등골 빼먹다 갑자기 결혼 발표. 여친은 연상에 애 둘, 심지어 임신 뻥카까지 쳤다가 들통났지 뭐야.
가족들 겨우 결혼 허락했는데, 오빠랑 여친이 부모님한테 새 집이랑 차 사달라고 스케일 오지게 요구. 빌라는 싫다며 비싼 아파트 콕 찍더니, 명의 이전 조건엔 여친이 “이혼하면 주겠다”면서 자기 명의 고집. 킹받네?
이것도 모자라 부모님 꼬드겨서 최고급 외제차까지 뽑아감. 이젠 여동생 식당 점장 자리까지 들이대고, 거절하니까 여친이 “결혼 못하면 너 때문”이라고 진상 부리는 중. 여동생은 이게 뭔 날벼락이냐며 멘탈 나갔다고 하소연함. 부모님 과한 지원이 문제 키웠다는데, 보는 내가 다 어질어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