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외교부랑 통일부한테 요즘 남북 관계 왜 이러냐고 투덜댄 거 알음? 옛날엔 걍 컨셉충처럼 원수인 척했는데, 이젠 찐으로 서로 극혐하는 분위기라는 거야. 막 3중 철책 치고 다리 끊고… 왜 이렇게까지 됐냐 하면, 쓸데없이 강하게만 나가다가 서로에게 정 떨어졌나 봐.
심지어 웃픈 게 뭔지 앎? 우리 쪽은 북한이 쳐들어올까 봐 쫄았는데, 북한은 또 우리 남쪽이 쳐들어올까 봐 무서워서 철책 치고 방벽 쌓는다는 썰이 돌더라고. 아니, 이게 무슨 핑프도 아니고 서로 눈치만 보는 상황이라니. 완전 코미디지. 대통령 말로는 이게 다 정치적 계산 때문에 벌어진 일이고, 이제 정신 차리고 원래대로 돌아와야 한다는데, 현실은 바늘구멍 같은 희망도 안 보인대. 그래도 통일부가 어떻게든 각잡고 바꿔야 한다고 미션 임파서블을 던지더라.
외교부한테도 한마디 했는데, 요즘 국제 정세가 완전 롤러코스터라서 외교가 겁나 중요하대. 경제도 외교빨이라는 거지. “싸울 필요 없는 상태 만드는 게 진짜 안보”라면서, 평화도 결국 외교력이 쌉캐리한다며 재외공관보고 경제영토 확장 최전방에서 뛰라고 주문했음. 요약하자면, 남북 관계 현타 오지게 와서 한탄하고, 통일부랑 외교부한테 “일해라 절해라” 시전한 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