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붐을 일으켰던 정희원 박사님 근황이 갑자기 시끌시끌해졌어. 같이 일했던 연구원 A씨랑 저작권 침해부터 권력형 성폭력 의혹까지 터진 거야. 정 박사는 A씨가 스토킹했다고 고소했는데, A씨는 오히려 자기가 당한 거라며 정면 반격 중이야.
이 상황에 제일 피 마르는 건 식품업계. 정 박사 덕분에 두유, 햇반 등 저속노화 관련템이 엄청 잘 나갔었는데, 이제 와서 이거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이만저만 아닐 듯. 렌틸콩 두유 완판 기록 세웠던 그때가 그립겠지?
모 식품사는 앞으로 정 박사랑 같이 캠페인 안 할 거고 신제품도 안 낸다고 칼 같이 선 긋는 중이야. 전문성으로 승부했던 이미지였는데, 사생활 논란 터지니 기업들도 발 빼는 각이네. 정 박사도 A씨랑 사적으로 친밀했다고 인정하긴 했지만, 스토킹으로 고소한 상태. A씨는 해고될까 봐 요구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며 법정 싸움 예고했어. 그야말로 팝콘각 싸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