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김태원 옹이 자기 노래 <네버 엔딩 스토리> 있잖아. 그걸 아이유가 리메이크했더니 저작권료가 글쎄, 한 분기에 1억씩 꽂혔다는 거임. 개이득 쌉가능.
아이유가 연락 와서 리메이크하고 싶다고 했을 때, 김태원 옹이 아, 이 친구 천재네 싶어서 오케이 했대. 근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다시 빵 뜰 줄은 몰랐다잖아? 역시는 역시다, 아이유 파워 지린다 이거지. 리메이크된 노래 나오자마자 멜론, 벅스, 지니 차트 1위 싹쓸이하고 뮤비도 조회수 폭발이었다고.
이 정도면 아이유는 복덩이 아니냐? 오래된 곡이 다시 사랑받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는데, 돈까지 벌어다 줬으니 개꿀. 김태원 옹 저작권 등록 곡만 300개 넘는다는데, 진짜 능력자 인정이다. 아이유 같은 후배가 리메이크 또 해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