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름 돋는 사건이야. 한 30대 부사관 남편이 자기 와이프를 완전 방치해서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대. 와이프 몸에 구더기가 생길 정도였고, 병원 갔을 땐 몸무게가 겨우 20kg대였다니... 진짜 충격 그 자체임. 어쩜 이럴 수가 있지?
전문가들은 이런 비극이 가스라이팅이랑 신체적 무력화, 그리고 외부와의 완전한 단절 때문에 벌어졌다고 분석했어. 와이프가 남편한테 “헤어질 생각하니까 죽을 것 같아, 너 없인 정말 안 돼” 이런 내용의 편지까지 남긴 걸 보면, 얼마나 심리적으로 의존하고 지배당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거야. 밥도 제대로 못 먹어서 근육도 다 빠지고, 스스로 소파에서 일어날 힘조차 없었을 거라더라. 갈비뼈 골절까지 발견돼서 강한 외력 의심까지 받고 있고.
남편이 장모님한테는 와이프 공황장애 핑계 대면서 가족 연락도 다 막고, 외부 접촉을 철저하게 차단했대. 와이프 입장에선 도움 요청할 길 자체가 없었던 거지. 결국 군검찰이 살인 혐의로 이 남편을 재판에 넘겼다고 하는데, 진짜 너무 비참하고 화가 나는 사건임. 이런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하는데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