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검사가 검사장급에서 갑자기 고검 검사로 강등됐는데, 이 언니 완전 빡쳤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한 거 두고 “검사 영혼 파는 짓”이라며 개빡센 일침을 날렸지 뭐야. 법무부가 “조직 명예 실추” 어쩌고 하면서 강등 이유 밝혔는데, 정 검사는 “다른 사람 얘긴 줄 알았네ㅋ” 하고 어이없어 했음.
게다가 법무부 장관이 “인사 재량권 범위”라고 한 것도 “법 위반”이라고 팩폭 날림. 검사 인사권은 법으로 정해져 있는데, 내 인사는 그걸 넘어섰다는 논리임.
특히 대장동 항소 포기한 거, 진짜 힘겹게 버티는 검사들 의견 싹 무시하고 영혼까지 판 행위라고 극딜 박았어. 전에 검찰 내부 게시판에 “검찰 역사상 가장 치욕적으로 굴복한 검사”라고 쓴 적도 있대.
“친윤 검사”라고 하는 거엔 “토마토 던지는 격”이라며 선 그었고, 공황장애 겪었다는 임은정 검사랑은 휴가 때 놀러 다닐 정도로 친했다고 깜짝 인연도 공개함. 자세한 건 조선일보 유튜브에 다 나와있다니까 참고하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