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통령이 교도소 만원이라면서 가석방 좀 더 하라고 지시했어. 다시 범죄 저지를 각도 안 보이고, 피해자랑도 원만하게 합의 끝나서 뒷탈 없을 것 같으면 출소시켜주라는 거지. 감옥 계속 짓는 것보단 애초에 범죄를 줄일 궁리를 해야 한대.
근데 법무부 장관 왈, 요즘 성범죄, 마약, 디지털 범죄 같은 빌런들이 많아져서 쉽지 않다고 하더라. 그 와중에 대통령 취임 후 가석방이 30%나 늘어서 교도소 내 핵인싸 되셨다는 썰이 풀림. ㅋㅋㅋㅋ
대통령은 국민들이 오해할까 봐 한마디 하셨는데, 이게 막 풀어주는 게 아니라 피해자가 오케이하고 범죄자가 진심 반성하면 나라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는 빅픽처라고. 피해자한테 다 알려주고 반대하면 안 된다고 하니, 나름 시스템적으로 운영되는 듯? 어때, 이런 큰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