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소장이 전 연구원 A씨랑 불륜 의혹에 휩싸였는데, 이지훈 변호사님이 등장해서 상황 정리 들어갔어. 정 소장 측 입장문 보더니 “마사지 받으러 숙박업소에? 41살 아저씨가 끌려간 게 아니라 최소한 갈 의사는 있었겠지?” 하면서 팩폭을 날리더라. 변호사님은 불륜이 꼭 성관계만 뜻하는 게 아니라고 강조했어. 신뢰를 깨는 모든 행동이 부정행위래.
정 소장이나 A씨나 둘 다 불륜은 아니라고 하지만, 변호사님은 이미 이건 불륜 각이라고 못 박았어. 스토킹이니 위력에 의한 성폭력이니 하는 건 더 나쁜 범죄 영역으로 넘어가는 거고, 일단 이 상황 자체가 이미 불륜은 달성했다고 보더라. 사건이 점점 더 꼬여만 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