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쿠팡이 핫하다 못해 뜨겁네. 배우 문성근이랑 김의성이 싹 다 ‘탈팡’ 인증했어. 쿠팡에서 개인정보 3천만개 넘게 털리고, 물류센터 과로사 논란까지 터지면서 민심이 떡락했거든.
문성근 형님은 “쿠팡 안 써도 개꿀”이라면서 GS샵이나 N+스토어 털고, 거기 없으면 쿠팡에서 물건 이름만 확인해서 다른 데서 산대. 새벽배송 그거 하루 이틀 미리 시키면 그만 아니냐며 쿨내 진동하더라. 김의성 배우님도 네이버쇼핑 잘 쓰고 있다면서 쿠팡 정신 차리면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슬쩍 어필했지.
작곡가 윤일상님은 “기업 윤리 개무시하면 기꺼이 불편해야 한다”고 사이다 발언 날렸어. 아무리 대체 불가능한 플랫폼이라도 우리가 움직여야 변한다고 일침을 가했지.
근데 쿠팡은 태도가 좀 아쉬워. 털린 정보 3천만개가 넘는데, 국회에서 청문회 오라니까 CEO는 “바빠서 못 감” 시전. 글로벌 기업이라서 바쁘다고 하는데, 글쎄? 이러다 진짜 정 털리는 거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