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야노시호랑 더치페이 철저하게 하는 걸로 소문났는데, 일본 술집에서 통 크게 골든벨을 울려서 화제더라. 도쿄 핫플인 에비스 요코초에 갔는데, 거기가 헌팅 성지로 유명하대. 추성훈 말로는 목요일이 최고라며 예쁜 사람 잘생긴 사람 다 모인다고 직접 영업까지 함.
근데 웃긴 게, 회식하다 옆 테이블 남녀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는 걸 보고 추성훈이 직접 나서서 맥주 사주면서 “이게 옛날 스타일 꼬시는 법”이라며 플렉스 지렸음. 심지어 헌팅이 성사돼서 분위기 후끈 달아오르니까, 급발진해서 가위바위보 제안함. 자기가 지면 가게에 있는 사람 전부에게 쏜다고. 결과는 뭐... 졌지 뭐야? “돈만 있으면 된다, 다 쏜다” 이러면서 쿨하게 탕진잼 찍어버림.
이런 추성훈 모습에 누리꾼들 반응이 완전 웃긴데, “야노시호 이 영상 보면 뒷목 잡을 각이다”, “집 공개 때처럼 또 야노시호 분노 게이지 상승하는 거 아니냐” 이러면서 개드립 작렬함. 평소에 아내랑 수입도 모를 정도로 철저하게 더치페이 생활한다더니, 밖에선 완전 상남자 모드였던 거임. 역시 추성훈, 스케일 남다르다니까. 이런 반전 매력, 진짜 심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