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째 의문만 남긴 대구 청테이프 살인, 범인 대체 누구임?
이거 진짜 소름 돋는 얘기임. 1999년에 대구에서 벌어진 “청테이프 살인사건” 아냐? 50대 아주머니가 집 거실에서 돌아가셨는데, 손발이 엄청 정교하게 묶여있고 얼굴은 청테이프로 도배돼 있었대. 완전 끔찍한데다, 범인이 증거 없애려고 보일러 최대로 올리고 튀었다는 거임. 진짜 치밀함 끝판왕.

수사팀이 현장에서 딱 두 개 있던 커피잔에 주목했거든? 이거 완전 귀한 손님한테만 내주는 잔인데, 김장하다가 손님 맞이한 거라 범인이 아는 사람일 확률 오졌다는 거. 근데 지문 같은 결정적 증거가 없어서 미궁에 빠짐. 매듭도 개복잡해서 전문가들도 재현 못 했다고 함.

근데 더 킹받는 건, 9년 뒤 부산에서 똑같은 수법의 사건이 터진 거임. 청테이프 쓰고, 손 앞쪽으로 묶고, 시신 은폐하려고 난방 올린 것까지 판박이. 그래서 유족들은 동일범이라고 다시 수사해달라고 했지만, 결국 두 사건 다 미제로 남았대. 대구 사건은 이미 공소시효까지 끝나서 범인 잡아도 처벌도 못 한대. 진짜 이거 어떡하냐... 유가족분들 진짜 너무 안타까움 ㅠㅠ 지금도 범인은 어딘가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니, 찐으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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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사형 좀 집행했으면 하는데요
FO •
재명이가 이제 교도소에 있는 범죄자들 가석방도 늘리란다. 이게 나라나
TA •
조사결과 매듭이 달랐다니...경찰 앞이니 일부러 다른 모양 매듭으로 했겠지...전문가면 그 정도는 쉬울텐데..
MI •
김장날 누군가를 초대할리가 없다. 커피잔 2개는 아마도 수사 혼선을 초래하기 위한 위장된 소행일 것이다. 사람을 죽일만큼 원한관계에 있는 경우가 흔한 일은 아닐터 범인은 무엇 때문에 피해자를 살해 했을까? 김장하는 날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피해자는 힘든 김장을 혼자 했는가? 아니면 누군가를 초대해서 김장 도움을 받던중 재산이나 자식자랑에 가해자가 질투심에 우발적 살인을 한것인가? 끈 매듭을 잘 묶는 가해자는 어떤 직업을 가졌던 것인가? 가해자는 남자일까 여자일까? 아니면 부부일까? 살인으로 얻는 이득은 무엇이었을까?
YS •
돈 관계 가능성이 높다 빌려 주거나 빌린 것이나 거의 확실 하다고 본다
PS •
계획살인임.1.청테이프를 쓰는데 지문이 안나올 수가 없음.장갑을 준비했다는 뜻.2.매듭에 능숙한 사람은 정말 흔치않음.3.시신의 부패를 촉진하는법을 인지하는 사람도 거의 없음.4.면식범일 가능성.5.매듭과 전기테이프,장갑을 쓰기위해선 반드시 담을 가방이 필요 했을것.6전기장판 사용시 전기 사용량 변화에 따른 범죄시간 추측.7검거의 의지가 있다면 재수사해서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보임
WL •
갑자기 방운한 2명 일수도.,커피잔 2개
QU •
여기에 댓글쓴사람중에 있을수있음 범인은 향상주의을 살핀다
CS •
부산사건은 공소시효 없으니 반드시 재수사해서 잡아야함. 또다른 희생자가 나오기 전에.
SA •
하 년도보고 더놀람 이렇게나오래걸린다는사실들이 피해자가족분들은여러번죽이는샘 ㅜㅜ
BL •
1999년 2014는 15 아님요?
JD •
사진은 좀 내려주면 안되나… 고인을 두 번 죽이는 거 같은데
ID •
살인범들이 대중속에서 일반인처럼 살아간다는게 소름이다
1H •
썸네일로 시체 사진 다 나와서 너무 잔인합니다 썸네일 다른 사진으로 바꿔주세요..
B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