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일본 도쿄에서 겁나 비싼 회원제 사우나에서 일이 터졌대. 30대 부부가 거기서 의식 잃고 쓰러져서 병원 갔는데 결국… ㅠㅠ 둘 다 인플루언서에 미용실 사장님들이었대. 사우나 예약하고 들어갔는데, 한 시간쯤 뒤에 불이 난 거야. 소방관들이 가보니까 남편이 아내를 꼭 안은 채 발견됐대. 문 부수고 나가려다 다친 흔적도 있었고. 근데 진짜 황당한 건, 사우나 문 손잡이가 안팎으로 다 떨어져 있었대. 고온에 약한 목재 손잡이라 장기간 쓰면 이탈하기 쉽다고 하더라고. 아… 그러니까 못 나간 거임. 전문가들은 고체온증으로 사망했을 거라고 보고 있대.
이번 사건 보면서 사우나 이용 꿀팁도 나왔는데, 15~20분만 하고 수분 보충 필수래. 술 마시고 사우나 가는 거 진짜 위험하대. 찬물 갑자기 끼얹거나 냉온탕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심장에 무리 간다고 하네. 특히 나이 있으신 분들은 조심해야 한다더라. 겨울에 뜨끈한 사우나 좋지만, 안전이 최고지! 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