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랑 신민아, 드디어 부부가 된다고? 와우, 비주얼 끝판왕 커플의 현실판 동화가 드디어 막을 올리네. 오늘 서울 신라호텔에서 스몰 웨딩으로 조용하게 식을 올린대. 이 선남선녀 커플, 2014년에 광고 찍다 눈 맞아서 그 담 해부터 무려 10년 동안 공개 연애의 정석을 보여줬잖아. 중간에 김우빈 오빠가 잠시 아팠을 때도 신민아 누나가 찐친 모드로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줬다는 후문이… 이거 완전 웹소설 주인공들 서사 아니냐? 찐사랑은 역경 속에서 더욱 빛나는 법이지.
근데 이 커플, 얼굴만 예쁜 게 아니더라고. 결혼식 올리기 전에 소외계층을 위해 3억 원이나 기부했대!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 벗들 같은 곳에 통 크게 플렉스 했다는 소식. 얼굴도 유죄인데 마음까지 천사라니, 이거 반칙 아니냐고? 신민아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로 전국을 들썩이게 했고, 김우빈은 “상속자들”로 대한민국 여심을 휩쓸었잖아. 연기력도 인성도 비주얼도 다 가진 사기캐 부부 탄생이네. 이제 부부의 세계에 입성하는 두 사람,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길 가다 마주치면 손잡고 같이 절이라도 하고 싶다. 완전 리스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