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 듣고 내 광대가 다 승천할 뻔. 263만 유튜버 나름이 초딩 시절, 자기를 찐하게 괴롭히던 학폭 가해자가 현재 아이돌로 활동 중이라고 폭로했음. 이거 완전 막장 드라마 각 아니냐? 당시 나름은 꼴랑 4학년이었는데, 가해자들이 안티카페까지 파서 매일 욕 퍼붓고 그랬다네.
얼마나 힘들었으면 엄마랑 상담하고 집 가는 택시에서 막 울면서 “내가 죽으면 걔가 벌 받을까?” 했대. 20년이 지나도 그 기억이 선명하다니 맴찢... 그러다 몇 년 전, TV에서 ‘프듀101’ 보는데 익숙한 얼굴이 뙇! 학폭 가해자 중 한 명이었던 거임.
비록 거기선 탈락했지만, 다른 기획사에서 데뷔까지 했다네. 나름은 그 친구가 쫄딱 망하길 바라는 건 아니고, 언젠가 한마디 사과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음. 심지어 쌍둥이 언니 다름도 그때 기억 생생하다고 증언함. 사과 한마디가 이렇게 어려운 거였나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