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형님 얘기 좀 들어봐. 옛날에 정신과 약을 의사쌤이랑 상의도 없이 끊었대. 그랬더니 웬걸, 사흘 밤낮을 꼬박 못 잔 거 있지?
잠을 너무 못 자니까 걷다가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를 지경이었대. 이거 완전 현타 제대로 왔던 각? 결국 다시 약 먹고 쓰러져 자듯이 잠들었는데, “이렇게 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잤다고 함. 진짜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
오은영 박사님도 수면 부족하면 현실감각 떨어지고 환청까지 올 수 있다고 경고 때리심. 하루 정도는 괜찮지만 매일 그러면 건강에 적신호 제대로 켜진다고 함.
알고 보니 돈이형, 예전에도 살 쪄서 불면증 왔다고 고백한 적 있대. 심지어 양압기까지 썼다고 하는데, 수면 무호흡증도 같이 와서 그랬다네. 불안 장애 때문에 방송 활동도 두 번이나 쉬었고…
진짜 잠은 소중한 거더라. 잠 없으면 사람이 피폐해지는 건 한순간인 듯. 우리 모두 꿀잠 자고 건강 챙기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