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건든 놈은 응징한다! 했는데… 법이 또르르
진짜 이런 일도 있었더라. 어떤 엄마가 지적장애 아들이 학교에서 계속 괴롭힘 당하니까 진짜 뚜껑이 열린 거지. 아들이 결국 특수학교로 전학까지 가게 됐는데, 괴롭히던 애가 아무렇지 않게 아들 괴롭혔던 그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 거 본 거야. 엄마 눈에는 진짜 불꽃이 튀었을 듯.

결국 이 엄마가 B군 붙잡고 욕 좀 시원하게 하고, 막 가슴팍 주무르고 바지 내리려 했다는 거 아니겠어? 그러면서 “너도 내 아들한테 똑같이 했었지!” 이랬대. 진짜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은 심정이지. 근데 이게 또 법적으로는 아동학대랑 성추행이 돼서 법원에 서게 된 거야.

법원에서는 엄마한테 벌금 2천만원 선고유예를 때렸어. 죄가 가볍지는 않지만, 아들이 겪었던 고통을 B군도 조금이라도 느껴보라고 그랬다는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다고 본 거지. 자기 아들은 맨날 당하다가 특수학교까지 가는데, 정작 가해자인 B군은 학폭위에서 사회봉사 10시간? 이거 진짜 형평성 무엇… 뭔가 씁쓸하고 맴찢하는 소식이야. 이런 상황은 진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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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지적장애 아들을 괴롭힌 애를 눈앞에서 마주쳤는데 뚜껑 안열릴 부모가 어디있겠나?!위원회에서는 솜방망이 처벌만 내리니 더 열받았을듯...왜 가해자는 멀쩡히 학교다니고 피해자가 다른곳으로 피해다녀야 하나..!!
JJ •
판결이왜저럼?
LU •
잘해브렀다~~ 법이 있어도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인간들이 있다 정신적피해는 특히 그러하다
SB •
안죽인게 양반이다
K2 •
지적장애인을 괴롭힌 중학생 놈에게 분노하면서 조진웅은 용서하자고 하는 정치충이 있다면 그(녀)와 그의 자손들이 대대로 추행과 괴롭힘을 당하고 용서하며 살기 바란다
PI •
대가리를 잘라서 걸어놔야 정상인데 저정도면 잘참으셨구만. 저거는 무죄임
GU •
학폭위를 고소하세요 장애인을 괴롭힌 건 개만도 못한거니 개처럼 대하는게 맞아요 성인되수도 학폭한 인간이라고 밝혀서 직장도 못가지게 해서 복수하세요
GM •
어머니가 잘하신 것 같은데 왜? 그럼 학교도 사회도 법도 보호하지 않는 장애가진 아이를 그 부모라도 보호하고 편들어줘야지 어쩌란 말인가?
EK •
장애아를 학대하는 아동은 커서 뭐가 될까. 그냥 놀리는것도 아니고 가슴을 비틀고 바지를 벗겼구나
MA •
학교장및 그똘마니들이 문제지 그렇게 장애아를 괴롭혔는데 겨우봉사10시간 참니들자식이 그렇게 당해도 니들은 가만히있엇을까 한번생각해봐 그런결정을 내린인간들은 과연뇌가 있을까 궁금하다
OK •
이런걸 피해자라고 벌금 2000때린다 세상살기 참 이런놈들(가해자)이 더 잘 살고 있는 대한민국 지자식 귀한줄만 아는 인성 삐뚤어진 부모들 아마도 대물림일거다 누구한테 배웠겠니
GR •
판사들도 장애체험 해보고 학폭당하듯 처맞아도보고 음주운전에 치여 죽듯이 차에치여도보고 신호가 황색불이 켜지면 도로중간에라도 서다가 욕도들어보고 뒷차에 사고도나보고 피해자 체험좀해보고 판결을내려라
LE •
지속적인 심한 괴롭힘이라뇨... 이 가해 학생을 보고도 가만히 있을 부모가 있나요
PO •
젊잖게 대응했네 나같았으면 눈ㄲ을 후벼파버린다
BA •
당연히똑같이해줘야지. 엄마잘했음
WE •
모범택시 무지개 운수에 전화해요
P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