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썰 풀면 입 아픈 찐텐 사건임. 20대 금수저 한 명이 필로폰에 취해 포르쉐 몰고 도로 위를 게임마냥 질주하다가 핵폭탄급 사고 터트렸대. 이건 뭐 GTA 실사판도 아니고, 정신이 아주 그냥 안드로메다로 가출한 상태였던 거지.
경찰 오토바이가 정지 명령 날리는데, “아몰랑” 시전하고 쿨하게 무시하며 풀악셀 밟고 튀었지 뭐야. 그러다 신호 대기 중이던 포터 트럭에 1차 박고, 거기서 안 멈추고 싼타페, 스포티지, 레이까지 줄줄이 콤보로 박살냈어. 레이는 또 앞으로 밀려서 봉고차 들이받는 대참사까지. 완전 카오스 그 자체였음. 마지막엔 제네시스 G80까지 접수하고 나서야 겨우 멈췄는데, 붙잡히고 나서도 도망치려고 발악했다는 거 아니겠어? 패기 오졌따리 오졌따.
음주 측정은 깨끗했는데, 마약 간이 검사에서 빼박 양성 반응. 알고 보니 이 양반, 전에도 마약 투약하고 소지했던 화려한 전과가 있으시더라고. 상습범 각.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지만, 피해자들은 턱관절이랑 목 다치는 등 부상을 입으셨대. 결국 법원에서 징역 5년 땅땅! 마약하고 운전하는 건 진짜 선 넘었지. 어휴, 보는 내가 다 어질어질하다. 인생은 실전이야, 친구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