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주사이모한테 시술받았다는 의혹 때문에 지금 커뮤니티 민심 흉흉하네. 윤치웅 변호사가 라디오에서 썰 푼 거 들어보니까, 의료법이 생각보다 자비가 없더라고. 원칙적으로 병원 밖에서 진료하는 건 다 불법인데, 특히 그 주사이모가 의사 면허도 없이 돈 벌려고 주사 놓은 거면 진짜 빼박 범죄지. 만약 가짜 학력으로 의사인 척했으면 사기죄까지 추가되고, 약물 성분 이상한 거 썼으면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골로 갈 수도 있대.
원래 불법 시술 받은 환자는 처벌 규정이 없어서 박나래가 진짜로 속은 거면 그냥 피해자로 끝날 수도 있거든? 근데 여기서 반전은 박나래가 그 사람이 무면허인 걸 알고도 “언니 나 주사 좀 놔줘” 하고 불렀을 때야. 그러면 교사범이나 방조범으로 엮여서 같이 은팔찌 찰 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분석이 나왔어. 법적으로 주사 놔달라고 적극적으로 요청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관여했는지가 처벌의 관건이라고 하더라고.
박나래 측은 당연히 억울하다는 입장이지. 의사 면허 있는 줄로만 알았고, 프로포폴 같은 무거운 거 아니고 그냥 단순 영양제만 맞았다고 주장하는 중이야. 결국 박나래가 이 아줌마 정체를 사전에 알았냐 몰랐냐가 이번 사건의 핵심 포인트인데, 아직 확실한 증거는 없는 상태라 수사 결과 나올 때까지는 팝콘 뜯으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연예인들 관리받는 것도 좋지만 역시 주사는 검증된 병원 가서 정식으로 맞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법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