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취소했는데 노쇼라고 10만원 먹튀하는 무한리필 갈비집 사장님 수준
연말에 가족들이랑 고기 좀 뜯으려고 무한리필 갈비집을 예약했는데 시작부터 분위기가 싸했어. 예약금으로 10만원이나 입금하라고 해서 조금 당황했지만 연말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일단 보냈단 말이지. 근데 갑자기 장모님이 눈길에 미끄러져서 입원하시는 바람에 모임이 불가능해졌어. 그래서 방문 일주일 전이라는 넉넉한 시간에 식당을 직접 찾아가서 정중하게 취소 요청을 했지.

그런데 사장님이 갑자기 정색하더니 예약금을 절대로 못 돌려주겠다고 선언했어. 사장이 하는 말이 더 어처구니없어. “손님 때문에 단체 손님 다 날아갔는데 이건 누가 책임지냐”면서 이게 바로 “노쇼”라고 박박 우기더래. 아니 상식적으로 일주일이나 남은 시점에서 이게 어떻게 노쇼가 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잖아? 당일 취소도 아니고 직접 가서 사정까지 설명했는데 사장님은 예약금의 정의가 이런 경우를 대비하는 거라며 10만원을 그대로 꿀꺽했어.

변호사나 전문가들도 이건 좀 심하다고 혀를 내두르는 상황이야. 직접 가서 사정 설명하고 일주일 전에 말한 걸 노쇼라고 우기는 건 장사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너무 각박하다는 거지. 네티즌들도 일주일이면 다른 손님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시간인데 10만원 안 돌려주는 건 진짜 심보가 고약하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사실 10만원이면 갈비가 몇 인분인데 그걸 생돈으로 가져가다니 진짜 인심 한 번 고약하게 쓰는 식당인 것 같아. 앞으로 무한리필 갈비집 갈 때는 예약금 규정부터 꼼꼼히 따져봐야 할 판이야.
views154comments18like
댓글 18
당일 취소도 아니고 일주일전 취소에 예약금 못 준다고? 이딴 식으로 장사하니까 망하는 거다
KU •
10만원에 양심 팔아 먹었네....위치와 상호명 좀 알려 주세여요
JI •
노쇼만큼 양심없는 배째라장사
MO •
상식적으로 1주일 전 취소인데 가게사장이 양심이 없네
SP •
장사 접어라
SB •
정신과의사도 정신이 이상하네. 일정구분 무슨책임을 져라고? 치료받으세요! 일주일전 취소인데 무슨이유가 필요해! 연말이라 어쩌구 저쩌구..말도안되는소리 하네
JA •
망해봐야 손님의 소중함을 알지!
MH •
작은걸 취하려다 큰걸 잃는 소탐대실의 표본사례
NO •
저런집은 규정대로 해야됨 음식에 이물질 나오면 관청에 바로 신고하고 예약할 때 예야금 규정 고지받고 ㅋ 장사 할지 모르는 주인장 1주일이면 ㅋ
PJ •
이건 공정거래위원회 기준 전액환불인데?? 어이없겠다
RA •
자영업자들 불쌍하게 생각하지마라
WL •
사장님 꼭 보세요 어디 식당인지 모르겠지만 그런마인드로 장사하면 결국은 망합니다 서비스마인드가 없음 결국은 고객들이 전부 돌아서요
EO •
저러니망하지
84 •
왈가왈부 못하게 명확한 규정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요즘 노쇼 정책 나왔는데 일주일 전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
PA •
노쇼가 뭔지도 모르는 무지렁뱅이 당신같이 장사하닌까 욕 먹는 겁니다
TN •
당일 1인분만 시켜 천천히 3시간 먹으면 시간 때우면 가게만 손해볼것이다
LG •
프랜차이즈 무한리필 갈비집이라면 딱 한군데 생각나네. 저런 꼴보면 절대 안간다. 가보니 맛도 없더구만. 저러니 망하는거다
NI •
재료준비가 단체도아니고 일주일전부터 준비하냐예약해준거이고마워하고 기분나빠도 돌려줘야직.럼 나중에 다시오겟지 오늘만살정도로 위태로우면 장사접어라
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