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온 A씨라고 있는데, 이 양반이 한국 국적 따보려고 귀화 신청했다가 법원에서 제대로 입구컷 당했다는 소식이야. 이유를 들어보니까 그냥 단순한 실수가 아니더라고. 무면허 운전은 기본이고 특수절도에 장물알선까지, 아주 그냥 화려한 과거를 가졌더라고. 한마디로 범죄 종합세트 수준이었던 거지.
심지어 소년보호처분 받은 전적도 수두룩한데, 정작 귀화 신청서 쓸 때는 자기 과거를 슬쩍 빼놓고 아주 깨끗한 척했나 봐. 대한민국 법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범죄 기록을 단 하나도 안 적었을까 싶지? 재판부에서도 이 부분을 딱 꼬집어서 대한민국 법체계를 존중할 의지가 1도 안 보인다고 팩폭을 아주 제대로 날려버렸어.
A씨는 자기가 어릴 때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고, 지금은 한국에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제발 봐달라고 읍소했다나 봐. 게다가 이미 한국에 삶의 터전을 다 잡아놔서 귀화 안 시켜주면 인생이 너무 힘들어진다고 징징거렸는데, 법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지. 확인해 보니까 벌금 낸 지도 아직 5년이 안 지났더라고. 법적으로도 품행 단정 요건에서 아예 탈락이라 장관이 허가해주고 싶어도 절대 못 해주는 상황이었던 거야.
결국 법원 형님들은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리면서 상황을 종결시켰어. 그래도 이 양반한테 한 가지 다행인 건 한국인이랑 결혼해서 받은 F-6 비자가 있어서 당장 쫓겨나는 건 아니라는 점이지. 나중에 다시 신청할 기회는 있다지만, 일단은 사고 치지 말고 착하게 살면서 반성부터 해야 할 것 같아. 역시 인생은 실전이고, 한국 국적 따는 게 생각보다 훨씬 빡세다는 걸 보여준 참교육 사례라고 할 수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