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계 뒤흔드는 주사이모 게이트가 아주 장난 아니야. 박나래부터 시작해서 샤이니 키, 온유, 입짧은햇님까지 줄줄이 엮이면서 복잡한 상황인데, 이번엔 다비치 강민경까지 소환됐어. 사건의 발단은 주사이모 A씨의 인스타 팔로잉 목록에 강민경 이름이 떡하니 있었다는 거야. 이걸 본 네티즌들이 수사대 빙의해서 “어? 강민경도 혹시 이 이모랑 커넥션 있는 거 아냐?”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거든.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니까 결국 강민경이 직접 SNS에 등판해서 해명문을 올렸어. 본인은 주사이모랑 전혀 무관하다고 딱 잘라 말했지. 사실 인스타 하다 보면 누가 나를 팔로우하는지 일일이 다 알 수가 없잖아. 그냥 그 이모가 일방적으로 팔로우 버튼 누른 건데 억울하게 의혹의 대상이 돼버린 거야. 팬들 걱정할까 봐 조심스럽게 사실관계를 밝히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어.
이 주사이모라는 분은 원래 박나래랑 전 매니저들 갈등 때문에 정체가 드러났는데, 오피스텔에서 불법으로 수액 주사 놔주고 향정신성 의약품까지 손댔다는 의혹으로 지금 의사협회까지 나서서 수사하라고 난장판이 된 상태야. 이미 샤이니 키랑 입짧은햇님은 이번 일로 고정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후폭풍이 장난 아니거든.
강민경까지 불똥이 튀나 싶어서 다들 긴장했는데, 본인이 빛의 속도로 피드백 남기면서 일단락되는 분위기네. 요즘은 팔로잉 목록 하나로도 연예인 인생이 왔다 갔다 하니까 진짜 팔로워 관리도 극한 직업인 것 같아. 억울한 일 안 생기게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