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식단이랑 생활 습관 전파하면서 갓생러들의 우상이었던 정희원 교수가 지금 법정 싸움의 중심에 섰어. 원래 정 교수가 먼저 본인 연구원이었던 A씨를 스토킹이랑 공갈 미수로 고소하면서 사건이 터졌거든. 아내 직장 근처까지 찾아오고 현관문에 편지까지 남기면서 괴롭혔다는 게 정 교수 쪽 입장이야. 본인의 저서인 “저속노화 마인드셋” 관련해서 돈까지 요구했다며 아주 강하게 나가는 중이지.
근데 여기서 반전이 일어났네. 고소당한 연구원 A씨가 성추행이랑 무고 혐의로 맞고소를 때려버린 거야. 단순히 사이가 안 좋았던 수준이 아니라 정 교수가 직장 내 지위를 이용해서 성적인 요구를 지속적으로 해왔다고 주장하고 있어. 잘릴까 봐 무서워서 어쩔 수 없이 응했다는 말까지 나와서 판이 아주 커졌지. 심지어 정 교수가 자살 가능성이나 사회적 낙인까지 언급하며 심리적으로 압박했다는 게 A씨 쪽 주장이야.
저작권법 위반에 명예훼손까지 엮여 있어서 양측 공방이 장난 아니야. 정 교수 측은 수사에서 다 밝혀질 거라며 여전히 당당한 모습이고 경찰은 이제 막 사건 배당해서 본격적으로 조사 들어간다고 해. 웰빙의 아이콘이 한순간에 성비위 사건 주인공이 될 판이라 커뮤니티 민심도 요동치는 중이야. 저속노화 하려다 인생 고속도로 탈출하게 생긴 이 상황이 참 씁쓸하네. 양쪽 다 증거 자료 다 제출했다고 하니까 경찰이 누구 손을 들어줄지 끝까지 파봐야겠어. 이 정도면 올해의 진흙탕 싸움 순위권에 들 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