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졸업생 천재가 25년 뒤 절친이었던 교수 살해하고 총기 난사한 사건
포르투갈에서 이름 좀 날리던 물리 천재 두 명의 인생이 너무나 허망하고 비극적으로 끝났다는 소식이야. 이번에 브라운대에서 총기 난사를 저지르고 MIT 교수를 살해한 뒤 스스로 생을 마감한 발렌테라는 인물이 있는데, 알고 보니 그가 죽인 루레이루 교수가 대학 시절을 함께 보낸 단짝이었다고 하더라고. 둘은 포르투갈 최고의 공과대학에서 5년 내내 같은 반에서 공부했던 사이였어. 심지어 대학 졸업할 때는 범인인 발렌테가 수석을 차지하며 루레이루 교수보다 훨씬 앞서나갔던 수재였지.

그런데 대학원 진학 후 두 사람의 운명은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지기 시작했어. 루레이루 교수는 영국 명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MIT 교수가 된 것도 모자라 미국 정부에서 주는 큰 상까지 받을 정도로 승승장구했어. 반면 발렌테는 브라운대 대학원에 들어갔지만 도통 적응을 못 했대. 주변 사람들이랑 허구한 날 싸우고 학교 식당 밥이 맛없다는 등 온갖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며 겉돌다가 결국 학위도 못 따고 자퇴했어. 그 과정에서 가족과도 인연을 끊고 사실상 사회에서 자취를 감췄던 거야.

결국 25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른 뒤에 끔찍한 일이 벌어졌어. 발렌테는 자기가 대학원생 때 공부하던 브라운대 건물에 나타나 학생 두 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곧바로 차를 몰아 친구였던 루레이루 교수의 집까지 찾아가 총을 쐈어. 친구가 숨진 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 한때 같은 꿈을 꾸며 공부했던 천재 물리학도들이 한 명은 빛나는 학자로, 한 명은 잔혹한 살인자로 마주하게 된 이 현실이 너무나도 씁쓸하고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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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죽을라면 혼자죽지 왜 물귀신 처럼 애먼 사람들까지 죽이는지 천재면 뭐하냐 살인자 되었을 뿐이다
KT •
질투심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놈은 가족이라도 곁에 두지마라
SU •
촉망받던 변호사와 시다바리 인권변호사의 엇갈린 운명, 부엉이바위 사건..
TH •
자기가 더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보다 더 잘 나가네.. 그것을 인정할 수 없었나 보다.
BO •
Dear Santa 🎅 이재명 탄핵 민주당 해산 중국을 지구에서 없애줘
SH •
나라를 망치는 게 내란임. 1찢 자체가 내란
JW •
천재로 공부 안하고 살아도 되었는데.. 한국 봐라 더군다나 둔재들이 대학시절에 공부 대신 돌만 잘 던지거나 불만 잘 싸질러도 총리에 집권당 대표에 얼마든지 출세하잖냐..비록 미국 땅엔 얼씬도 못한다만.
FR •
우리나라 좌발 것들, 실력으로 출세 안 되니 시민단체 기웃거리고 인권변호사 간판달고 불만많은 개돼지들 선동해 남 탓하고 정권잡아 한 판 해쳐먹는 거지. 얘도 남 탓하며 살인한 거지. 성공했으면 다 지 공으로 자화자찬할 모지리죠
BU •
불만. 불평, 비난, 다툼은 결국 자신의 인생을 갉아 먹는 것이다 ㅠㅠ 주변에 머리 좋은데 악한 마음으로 살다가 훅 가는 사람 몇명 봤다. 겸손하며 긍정적 마음을 가지자!!
ST •
9수한 석열이의 열등감이 내란의 ~~
TJ •
현지한테 걸리면 짤린다
WO •
최민희의 양자역학이 문제임..
BA •
써결이 같은 종자!
JY •
딱 조국이네! 같은 서울대 법대 나와서 후배 한동훈한테 열등의식에 쩔어 사는 놈..
KC •
자만심이 넘쳐났다 ...자기가 물리학의 천재인데 주변에서 자기를 알아주지 않으니 쌓인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그래서 친구들 식당메뉴 등 사소한 것에도 불평이 터지고...급기야 교수가 된 친구를 시기해서...이 자는 어릴때부터 분노와 질투가 숨어있다가 어느 한 순간에 터진 것이다...그러기에 자기의 마음을 관리하는 자가 생명을 지키는 것이다...내적 평화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ER •
천재란걸 빼면 이재명같은넘이네..
SH •
찢스러운 넘이네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