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언니 25kg 깎아내고 지금 미모 폼 미쳤음. 예전에는 상의 140 사이즈에 8XL라는, 거의 캠핑용 텐트 수준의 옷을 입었었는데 이제는 그냥 XL 사이즈를 소화한다고 해. 8XL에서 XL까지 내려온 거면 거의 사람 한 명이 증발한 수준 아니냐고. 옷장 정리할 때 옛날 옷 보면 현타 제대로 올 것 같음.
사실 요새 유행하는 위고비 같은 비만치료제 덕분 아니냐는 말들도 많았는데, 풍자가 직접 나와서 팩트 체크 해줬어. 처음에 좀 찍먹해 보긴 했는데 효과가 너무 쎄서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였대. 구토랑 설사 같은 부작용이 크리티컬로 터지는 바람에 결국 약은 다 집어던졌다고 하더라고. 그 이후로는 독하게 마음먹고 식단 조절이랑 PT에만 매달려서 지금의 갓벽한 상태를 만든 거래. 역시 살 빼는 데는 정직하게 쇠질하는 게 최고인 듯함.
SNS에 올라온 근황 사진 보니까 턱선이 아주 날카로워져서 종이도 벨 기세야. 시스루 드레스 입고 풀메이크업 한 모습 보니까 누리꾼들도 배우 같다고 다들 반응이 아주 뜨거워. 배우 포스 난다는 댓글부터 몰라보겠다는 칭찬까지 아주 도배가 됐더라고.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학계의 정설임.
한창 제철일 때 모습은 이제 온데간데없고 미모 포텐 제대로 터진 거 보니까 진짜 경이로울 지경이야. 부작용 때문에 고생도 많았겠지만, 결국 본인 의지로 이겨낸 게 진짜 리스펙임. 다들 살 빼려고 약 찾기 전에 풍자 턱선 보고 자극 좀 받아야 할 것 같아. 앞으로 요요 없이 이대로 쭉 유지해주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