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랑 여당이 만나서 부동산이랑 산업계 소식 잔뜩 들고 왔어. 10.15 대책 후속으로 아파트 공급하는 계획을 짜고 있는데 지자체장들이랑 협의하는 게 생각보다 빡센가 봐. 원래 올해 안에 터뜨리려다가 결국 내년 1월로 넘어갈 분위기라고 하네. 지자체랑 도장 찍을 게 아직 남아서 늦어지는 거니까 집 기다리는 사람들은 조금 더 숨 참아야 할 듯해.
요즘 서울이랑 수도권 집값이 잠깐 숨 고르기 중이라는데, 그래도 유동성이 넘쳐서 언제 다시 튈지 모르는 상황이잖아. 정부도 이걸 엄청 엄중하게 보고 있어서 시장 모니터링 빡세게 돌리겠다고 하더라고. 국민들이 “공급 제대로 되는 거 맞나?” 하고 의심하지 않게 속도 좀 내고 대출 관리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니까 지켜보자고.
산업 쪽도 변화가 큰데 RE100 산업단지 조성하려고 특별법도 광속으로 처리할 예정이래. 기업들한테 혜택 주면서 재생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지. 철강이랑 석유화학 분야도 살벌하게 구조조정 들어갈 모양이야. 철근 감축 계획 세우고 울산이나 여수 석화 기업들은 아예 사업판을 새로 짜고 있대. 정부가 심사해서 지원 보따리도 푼다니까 이쪽 형님들도 변신 준비 중인 거지.
산업 위기 겪는 지역에는 지원 예산을 247억 원까지 늘린다는데 지역 경제 타격 좀 줄여보려는 눈치야. 아참, 그리고 다들 궁금해할 수도 있는 홈플러스 기업회생 관련해서는 이번 회의에서 아예 언급도 안 됐대. 부동산은 내년 초까지 기다려야 하고 산업계는 대대적인 다이어트랑 체질 개선 들어간다는 게 오늘의 핵심이야.

